오히려 사리때 조황이 더 좋네요...
이번 조금때는 바람이 좀 불어서인지 조금치고는 적은 양이 나왔는데
사리때나 조금때나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저는 오전에는 킬로수 위주로 한 곳에서 줄기차게 하다가
오후에는 마리수 위주로 다니다 왔네요...
ㅋ 갑이가 엄청 컸습니다...ㅎ
그리고 쭈꾸미는 여전히 작은 넘부터 큰 넘까지 골고루 나오네요..
여전히 고수님과 초보님과의 조과차이는 나구여...
연구해 봐야할 숙제입니다...ㅠㅠ
일단 내일은 마리수 위주로 다녀볼 예정입니다..
오늘 수고들 많으셨구여...
오늘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