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판단미스가 조황은 영향을 끼쳤던 듯 합니다.
더 많이 잡아가실 수 있는 분들이 제 배에 오셨는데
조금 많이 아쉬운 하루였네요..
바람과 너울로 고생하셨던 우리 조사님들께 죄송하고요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는 뉴해랑호 선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1월 13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99
11월 07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247
11월 06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67
11월 05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42
10월 31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09
10월 30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19
10월 29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87
10월 28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97
10월 28일 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1,119
10월 27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089
10월 26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030
10월 25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66
10월 24일 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1,014
10월 24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025
10월 23일 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1,049
10월 23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00
10월 22일 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1,144
10월 22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085
10월 21일 뉴해랑호 주꾸미조황
뉴해랑호 1,115
10월 20일 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