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판단미스가 조황은 영향을 끼쳤던 듯 합니다.
더 많이 잡아가실 수 있는 분들이 제 배에 오셨는데
조금 많이 아쉬운 하루였네요..
바람과 너울로 고생하셨던 우리 조사님들께 죄송하고요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는 뉴해랑호 선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0월 8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16
10월 7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14
10월 4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24
10월 3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31
9월 29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37
9월 28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66
9월 26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44
9월 25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73
9월 24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35
9월 23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53
9월 21일(20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
해랑호 281
9월 19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64
9월 18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52
9월 17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57
9월 16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47
9월 15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306
9월 14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318
9월 11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72
9월 10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56
9월 9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