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뉴해랑호 생활우럭조황

금일 물때 9물 사리 어버이날 취소 되었던 저희 가족하고 와이프 지인분들하고 물때도 안좋고 너울이 넘치는 

이때 예약을 해서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굳이 잡은 날짜)바다에서 고생 하고 왔습니다. 

처음 바다선상낚시에 교육 30분 하고 17분 가족을 모시고 내만에는 너울과 바람이 별로 없어 6시 출항해서 첫포인트 6시30분에

시작하였지만 2마리만 방생용 사이즈가 아니고 거의 방생용만 모습이 보여.

몇일 동안 태풍 주의보에 외만권 너울이 심하다고 하여 나가지 않을 결심을 했지만 

물양이 많고 유속이 빨라 할수 없이 외만을 나가서 보니깐 너울과 바람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1시간 넘게 온 외만을 다시 갈수 없어 열심히 하였지만 몇분의 가족들은 선실에서 나오지 않고

처음 바다선상낚시이어서 여밭에 가면 채비 손실이 많아 채비손실 및 바닥에 채비를 담구지 않아 힘든 낚시였습니다.

그래도 몇마리씩 잡고 좋아하시고 선상에서 저희 가족이 가지고 온 고기 파티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너울에 식사가 힘들었지만...

즐거운 생활우럭 낚시 였던 것 같습니다. 우럭은 평균 때보다는 엄청 안나왔지만...ㅠㅠ

항상 노력하는 뉴해랑호 되겠습니다~~~ 사진 찍으게 없어 몇장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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