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해랑호 생활우럭조황

기상이 계속 바뀌어서 우왕좌왕 하다가 소수 몇몇 분들만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바람의 영향도 적고 날씨도 좋아서 나름 드실만큼 잡아가셨네요..

오늘 오시기로 하셨던 분들이 모두 오셨었음 더 좋아을 듯 한데.. 아쉽네요...

항의는 구라청으로..^^

아.. 그리고 오늘은 뺏지발행인원인 10인이상은 안되었는데

한분이 다른 분들보다 좀 많이 잡으셔서 선장직권으로 뺏지 발행했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출항이 잠정적으론 올해 생활우럭 마지막 출조일 수도 있겠네요.

5월8일부터는 다운샷출조합니다...

다운샷도 열심히 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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