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해랑호 쭈꾸미 조황

매일매일이 다르네요..ㅋ

오늘은 내만에서 샤브작샤브작.......

할 예정이었으나.. 어제와는 다른 하루...ㅋ

가뜩이나 기름도 없어서.. 주유하고 얼렁 외만으로 고고~했습니다.

다들 기대를 안고 외만에서...낚시줄을 담궜는데.. 따믄따믄...ㅋ

그 실망하시는 표정들..ㅠㅠ

그래도 기왕 나간거.. 열심히.. 여기저기 조금씩 찍어보다가 한 포인트를 정하고 꾸준히.. 흘려보네요...

우리 조사님들 열심히 하시는 거 아셨는지...

마지막 들어가기 전 그나마 좀 나와줍니다...ㅎ

마리수는 70마리로 올 해 최저 조황인데.. 

그래도 킬로수는 좀 나와서 

그래도 조금 죄송함을 가실 수 있었네요...ㅎㅎ

오늘 오신 조사님들.. 저랑 롤러 코스터 타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구여...

오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올 해 제 배 두번 타셨는데 그때마다 기름을 넣었다네요...ㅎㅎ

죄송하구여.. 담에 뵐때는 좋은 날 뵙기를...^^

아.. 오늘 정말 재밌었다는 그 립서비스..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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