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해랑호 쭈꾸미 조황

요즘은 거의 타셨던 분들이 많이 타시는 듯 합니다.

그래도 제 배를 좋아해 주셔서 타주시니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제 입장에선 익숙한 분들이 타주시니 맘이 조금 편해집니다..ㅎ

그런데 조황은 그에 받쳐 주질 못하네요..

오늘도 바람이 심하고 너울도 심하고..

뜨믄뜨믄 잡다가 그나마 들어오기전 따박따박 나와서 그래도 다들 드실만큼은 잡아가셨네요...

저희 배 딱 평균 조과는 올리고 들어왔네요..ㅜㅜ

갑이가 별로 잡히질 않아서 오늘도 킬로수는 별로지만..

그래도 즐겁게 낚시하시고 돌아가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발의 차, 딱 1마리차이로 1등하신.. 수봉언니... 

오늘도 유툽촬영하시면서 열심히 잡으셨네요...

해랑호 대표선수 되신다더니 실력이 눈이 띄게 늘어나시네요...

미녀 두분이 선수에서 열낚, 즐낚하시니 오늘은 제가 힐링을...^^

아, 자리 양보해주신.. 최*규님.. 담엔 꼭 꽁꽁 싸매고 오셔도 한 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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