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뉴해랑호 내만우럭 조황

우럭 7센티짜리부터 4자가까운 것,

놀래미도 중간중간 심심할때마다 한마리한마리 나와주고

광어도 슬슬 얼굴을 보여주는 걸 보면

이제는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바다가 제 맘처럼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ㅠ

오늘은 내만과 중외만을 번갈아 다니며 이리저리 낱마리 줍다가 들어왔습니다.

신기하게도 내만권이 조금 씨알이 좋은 듯도 하네요...^^

아직 바다는 날이 차서 오늘 오신 분들 많이들 추우셨을텐데

재밌게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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