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7센티짜리부터 4자가까운 것,
놀래미도 중간중간 심심할때마다 한마리한마리 나와주고
광어도 슬슬 얼굴을 보여주는 걸 보면
이제는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바다가 제 맘처럼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ㅠ
오늘은 내만과 중외만을 번갈아 다니며 이리저리 낱마리 줍다가 들어왔습니다.
신기하게도 내만권이 조금 씨알이 좋은 듯도 하네요...^^
아직 바다는 날이 차서 오늘 오신 분들 많이들 추우셨을텐데
재밌게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9월 29,30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604
9월27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609
9월26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1,973
9월25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607
9월24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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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뉴해랑호 쭈꾸미 조황
해랑호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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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호 677